게시판 > 목차검색 > 4월호 목차 April 2012

[2012년] 4월호 목차 April 2012

4월호 목차 April 2012

ARENA 16

국내외 합창, 오르간 및 음악계 소식

PREVIEW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 20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이재준)의 제107회 정기연주회 ‘Mass of The Children’이 오는 4월 7일(토)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전통 클래식 합창 연주 시리즈’ 중 하나로, John Rutter의 <Mass of the Children(어린이 미사)> 전곡을 선보인다.

광양시립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21

광양시립합창단(지휘 강재수)의 제3회 정기연주회 ‘섬진강의 봄’이 오는 4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에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광양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섬진강’을 주제로 한 노래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꽃타령’ 등을 선보이며, 매화의 고장 광양시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필그림미션콰이어 제33회 정기연주회 22

필그림미션콰이어(지휘 이재준)의 제33회 정기연주회가 4월 28일(토)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Claudio Moteverdi의 ‘Cantate Domine’, Moses Hogan의 ‘Wade in the Water’, Carol Cymbala 편곡의 ‘One less stone’, 홍지열 작곡의 ‘만왕의 왕 여호와’ 등 과거에서 현대에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연주할 예정이다.

바흐솔리스텐서울 바흐칸타타시리즈Ⅱ 23

바흐솔리스텐서울(음악감독 박승희, 지휘 김선아)의 ‘바흐 칸타타 시리즈 2’가 오는 5월 1일(화)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바흐 칸타타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초기 칸타타 BWV 4, 185, 12를 선보인다. 또한 일본 바로크오보이스트 마사미쓰 산노미아와 함께 오보에를 위한 콘체르토 BWV 1053a를 연주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4회 국제바흐주간 24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이 고음악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국제바흐주간’이 오는 4월 16일(월)~26일(금) 한국예종합학교 KNUA홀에서 열린다. 4월 16일(월) 오후 7시 ‘오르가니스트 오자경의 바흐 이야기’ 연주회를 시작으로, 26일(목)까지 오르간, 실내악, 칸타타 등의 다양한 연주회와 학술포럼이 열린다. 특히 4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바흐 칸타타 연주 시리즈’에서는 Knua Recital Choir(지휘 김홍수)가 바흐의 BWV 6, 39, 150을 연주한다.

COVER STORY

파스카성삼일과 부활시기의 전례음악 26

지난 호 ‘사순시기의 전례음악’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파스카 성삼일과 부활 시기의 전례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SPECIALE 춘천시립합창단&지휘자 임창은 32

임창은 지휘자가 춘천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부임했다. 춘천시립합창단 임창은 지휘자를 인터뷰하기 위해 3월의 이른 봄, 춘천고속도로를 달렸다.

INTERVIW

데이빗 티터링톤 38

영국 왕립음악학교 오르간 과장, 세인트알반스국제오르간페스티벌 예술감독인 데이빗 티터링톤이 지난 3월 내한하여 콘서트와 마스터클래스를 가졌다. 3월 16일,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학원 40

《윤학원의 청·춘·합·창》의 출간 소식을 듣고 윤학원 지휘자를 만났다. 윤학원 지휘자의 찬양과 합창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 등이 담긴 자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대구 42

한국교회음악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이대구 목사가 취임되었다. 취임소감과 협회의 올해 계획에 대한 이야기, 그의 저서《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와 교회음악관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3월 어느 오후 그를 만났다.

INVITATIO 오르가니스트 유순연 46

[교회음악 Esprit 2-오르가니스트 유순연]

‘Esprit(에스프리)’는 기지(機知), 재치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육체에 대한 정신을 의미하며, 근대적인 새로운 정신활동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 코너는 칼럼니스트 이강민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국내 교회음악인을 초대하여 그들의 개성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오르가니스트 유순연과 함께 하였다.

COLUMN

양정식의 21세기 찬양이야기 36

김건정 전례음악 칼럼 56

이강민의 음악이야기 78

LIBRARY

국제-라디오방송합창단 50

최근의 재정 위기는 예술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예산 삭감을 불러왔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라디오합창단들이 사라지지 않고 더 많은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전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새로운 노력들을 앤드류 스튜어트(Andrew Stewart)가 소개한다.

국제-포틀랜드 코츠슈마르 오르간 58

지난 한 세기 동안, 포틀랜드의 코츠슈마르(Kotzschmar) 오르간은 경제적 위기와 시립 악기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 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기를 유지해왔다. 헌신적인 후원자들 덕분에 대대적인 복원을 앞두고 있는 1912년도 오스틴 오르간을 탐방한다.

국제-오르간 케이스 7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르간 케이스들을 만들어낸 팀을 그레이엄 케이(Graeme Kay)가 만나고 왔다.

국제-전자오르간 Q&A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