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8월에 개최된 합창과 오르간, 교회음악 행사 및 2015년 9월에 개최될 합창과 오르간, 교회음악 행사와 음악회 소식과 신간 서적 안내.

한계점까지 밀어 붙이는 피터 콜린스의 작업은 때때로 논쟁의 도마 위에 오르간 하였다. 특히나 그가 알렌 전자 오르간사와 손을 잡고 스웨덴에 하이브리드 악기를 놓았을 때는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지난 50년에 걸친 자신의 작업을 회고하며 그는 후회의 기색이 없는 유쾌한 표정을 짓는다. 다니엘 몰트가 그를 만났다.

앤드류 스튜어트가 쓰리 콰이어 페스티벌에서 도외시된 페스티벌 위촉 작품들을 재고하며 설명을 덧붙인다.

파더 윌리스가 건축한 오르간은 호주에 겨우 열한대가 수출되었을 뿐이지만, 브리즈번 시청 내 최근 복원된 오르간은 윌리스가 건축한 오르간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이라고 자문위원 존 메이드먼트는 평가한다.

수 추-친의 <Under the Moonlight>

ACDA 2017 초청 안양시립합창단 이상길

인천시립합창단 신임 상임지휘자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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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음악

지휘자 권영옥 필자의 논문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이며 예배음악에 관한 내용이다.

울산시립합창단 제96회 정기연주회

광주시립합창단 제158회 정기연주회

서울레이디스싱어즈 제27회 정기연주회

제4회 코리아합창제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음악평론가 탁계석의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칼럼.

 

지휘자 홍준철이 합창에 관한 생각을 나눈다.

자유기고가이며 Biz Developer & Contents Creator인 김용만의 음악에 관련된 영화 이야기.

오르가니스트 박옥주가 나누는 따뜻한 오르간 이야기.

 

<합창과 문화예술>이란 주제 하에 조홍기 박사는 사회문화적 예술로써의 합창의 기능을 찾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법 등을 현실적∙실제적으로 생각하고 모색한다.

오르간: All Natures Sing!

KBS교향악단 브람스 <독일 레퀴엠>

9월의 공연∙행사 스케치

 

(사)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편지 및 연합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