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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치환과 안산시립합창단의 "함께 부르는 노래" |
 | | 2008.05.16 ~ 2008.05.16 |
 | | 19:30 |
 | |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 |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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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빠질 수 없는 보석 같은 작품들
수성아트피아의 특별한 선택
<안치환과 안산시립합창단의 함께 부르는 노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광야에서',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노래로 우리 삶의 자유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꾼 안치환과 1995년 창단 되어 박신화 상임지휘자와 함께 32회의 정기연주회, 한국 합창대전 참가, 세계합창축제, 수십 회의 지방연주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왔으며, 세계합창연맹(IFCM)이 뽑은 세계 22개 합창단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안산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무대.
참뜻을 담아 부르는 안치환의 노래와 안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울려 보다 새롭고 보다 귀에 자극적인 노래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서정적인 노랫말과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안치환의 목소리와 순수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무대는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뜻있는 교감으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성공적으로 담아내 따뜻한 마음을 열고 온 가족이 함께 부를 사랑 가득한 봄날의 경치를 마음껏 뽐낼 것 이다.
☞출연진 소개☜
안치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광야에서’, ‘내가 만일’ 등으로 현재까지
8매의 음반을 발표하며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노랫말로 많은 이들과
가슴으로 만나는 가수.
<95년 한국프로듀서연합회선정 “가수상” 수상>, <99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대중가요부문 수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등으로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래꾼. 97년 5월 결성하여 현재까지 함께 해 오면서, 밴드 자유와 원숙한 팀웍으로 Folk Rock에 바탕을 둔 자신들 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안산시립합창단
르네상스에서 고전, 그리고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독특한 챔버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산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 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합창단으로 성장해왔다. 창단 이후 박신화 상임지휘자와 함께 제 32회의 정기연주회, 한국합창대전 참가,
세계합창축제, 수십 회의 지방연주 등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창단 이래 24장의 CD가 출반되어 그 감동이 연장되고 있으며, KBS FM, CBS FM등의 방송매체를 통하여 많은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의 합창단이라는 명성아래 대통령 취임식 등 중요 국가행사에 언제나 초청되고 있으며,
KBS 열린 음악회를 비롯하여 TV 출연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결실로 세계합창연맹(IFCM)이 뽑은 세계 22개 합창단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지난 2002년 8월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 개최된 세계합창 심포지움에 초청되어 연주를 가졌다.
또한 2006년 미국 몬타나주에서 개최된 국제합창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미국순회연주와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으며,
2007년 통영국제음악제,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권위있고 전통적인 합창음악 뿐 아니라 새로운 장르로의 개척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립합창단으로 변모하고 있다.
상임지휘자 / 박신화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 합창 지휘학 박사(미국 콜로라도 대학)
- 국립, 서울, 성남, 대전, 광주, 청주, 제주시립 합창단 등
유명합창단 객원 지휘
- 30장의 합창 CD 출반
- 2004 제18회 안산시문화상(예술부문) 수상, 제1회 울림예술대 상 수상
- 2005 이화여대 우수강의 교수로 선정
- 연 50여회 합창연주 및 50여회 합창세미나 개최
- 現 안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 영락교회 갈보리성가대 지휘자
- 現 이화챔버콰이어 지휘자
-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공동기획 : 수성아트피아, 공간울림
출처: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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