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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시립예술단 동네문화가꾸기 프로젝트(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
 | | 2008.05.10 ~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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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오초등학교 글빛홀 |
 | |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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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음악의 깊은 관심은 대구 계원 여성합창단의 창단, 지휘와 대전 유성구 여성합창단, 극동방송 여성합창단, 천성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게 했다. 그의 합창음악 특징은 매우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의 표현을 중시하며 각국의 언어와 시대에 따른 다양한 색채의 생명력 있는 소리를 추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의 여러 오페라단의 음악기획으로도 일하여 왔다.
미국 Queens New York School of Music(퀸즈 뉴욕음악대학) 강사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초빙전임교수(강의전담)와 경원대 대학원, 영남대 대학원, 배재대 대학원, 충남대, 목원대에서 강사를 엮임 했다. 현재는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과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 환경노래보급협회 대전지회장과 한국성가협회 대전지회 운영위원장이며, 2008년도부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최상의 하모니로 합창문화를 선도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노래의 날개를 달고 하늘로 향한 무한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천상의 목소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새로운 합창 색깔과 발전된 테크닉’으로 청소년 음악단체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대전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창단(정기연주41회), 2003년 현재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대전의 음악이 세계로 진출하는 첫발을 디딘 1998년「제14회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를 비롯하여 2002년 미국 독립기념 운영위원회 초청「미국 독립기념 축하음악회」및「한인위안 음악회」, 2007년 영국「에딘버러 페스티발」및「치체스터 음악회」에 한국합창단 중 최초로 참가하여 세계의 문화사절로서 대전 예술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21세기 한국적 정서와 토양에 맞는 청소년문화를
선도하고 창출하는 청소년 음악단체로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미래의 대전을 만들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계속할 것입니다.
출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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